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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평형도 여유롭게! 거실뷰, 동선, 단열까지 챙긴 22평
20평형아파트

작은 평형도 여유롭게! 거실뷰, 동선, 단열까지 챙긴 22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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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

20평형

거주형태

아파트

예산

5,200만원

건물

목동신시가지아파트14단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뢰를 기반으로 공간을 만드는" 필로스 디자인입니다. 이번 시공 사례는 1987년에 사용 승인된 구축아파트인 목동신시가지 14단지 22평 아파트입니다. 구축 아파트인 만큼 구조적인 부분의 개선 및 단열 등 고려할 사항이 많았는데요.

공간은 최대한 컴팩트하게 구성하고, 채광이 좋은 거실뷰를 살려서 화사함을 강조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시공했습니다. 또한, 주방/안방 발코니의 창호를 교체하고 터닝도어를 활용하여 내부 공간을 좀 더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적절히 설계했어요. 전체 톤은 화이트 & 그레이로 최대한 모던하게 디자인하였습니다.

컴팩트한 공간설계와 모던함이 포인트인 목동 신시가지 14단지 22PY! 어떻게 탈바꿈했는지 함께 보실까요?

⚡ 리모델링 솔루션 미리보기

현관 Before

현관 After

집의 첫인상, 현관입니다. 구축의 특성상 상당히 협소했고 거실, 주방과 인접해 있기에 공간을 분리해야 했어요. 공간을 구분할 수 있도록 중문을 시공했습니다. 답답하지 않도록 프레임의 간섭이 적은 원도어 여닫이 중문을 투명유리로 시공했어요.

신발장은 하부를 띄우고 문 하나는 거울 도어로 시공했어요. 공간에 개방감을 주면서 외출 전에 옷매무새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히든센서로 깔끔하게 연출하고 2인치 다운라이트와 T5 간접조명으로 밝은 조도를 확보했어요.

바닥에는 차분한 톤의 600각 테라조 타일을 시공했어요. 관리가 편하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거실 Before

거실 After

창을 통해 쏟아지는 자연광이 기분 좋은 거실입니다. 단열에 취약한 오래된 창호는 철거하고 홈씨씨 본사 창호 이중창으로 시공했어요. 

TV는 반매립하여 간결한 공간으로 연출했습니다. 거실과 안방 발코니 사이를 연결하는 부분 역시 외풍 차단에 좋은 터닝도어로 시공하여 따뜻하고 쾌적한 집이 만들어졌습니다.

거실 벽면에는 화이트 톤의 깔끔한 스위치와 온도조절기를 사용하였습니다. 보다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액세서리입니다.

거실의 탁 트인 뷰와 채광을 살리기 위해 거실 공간은 최대한 밝은 톤으로 매치하였습니다. 벽면에는 LX 디아망 회벽 퓨어 화이트를, 바닥에는 동화마루 나투스진 진 그란데를 시공했어요.

일반적으로 메인 조명이 위치하는 천장 중앙에는 공기 순환 및 에너지 효율에 좋은 실링팬을 설치하였습니다.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중앙부에 메인 조명 대신 실링팬을 설치하면서 2, 3인치 다운라이트와 COB조명, T5 간접조명을 시공했어요. 적재적소에 조명을 설계하여 충분히 조도를 확보하였고 다양한 분위기로도 연출할 수 있도록 신경 썼습니다.

주방 Before

주방 After

거실 옆으로는 주방이 이어집니다. 기존 주방은 구축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는 일자형 주방으로 공간 활용도가 떨어지고 거실과 주방이 분리되어 있지 않은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용적이면서도 디자인적으로도 완성도가 높은 주방을 만들고자 했어요.

주방과 거실을 적절하게 분리하면서 식사 공간을 만들고자 했는데요. '효율성 개선'과 '공간 확보'라는 숙제를 안고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ㄱ'자 주방으로 설계하면서 거실에 인접한 아일랜드 면을 바 테이블 형식의 식사 공간으로 구성하게 되었어요.

넓은 아일랜드는 넉넉한 식사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요리할 때도 편리합니다.

또한 동선에 최적화된 냉장고장을 확보하기 위해 조리 시설의 재배치가 필요했어요. 최신 트렌드에 맞는 배치를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설비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현재의 냉장고장 위치에 있었던 조리 시설은 옆으로 설비를 이동하면서 인덕션과 식기세척기를 시공하였습니다.

간결한 디자인의 화이트 톤 상부장에는 우드 오픈 선반을 넣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소품 등을 두어 주방의 분위기를 전환해줄 수 있어요.

600각 포세린 타일로 깔끔하게 시공했어요. 

백조 캄포르떼 860 싱크볼과 폭포 수전이 고급스러운 주방을 완성합니다.

상판은 LX하이막스 캔디화이트 12T 인조대리석을 사용하고 인덕션 역시 화이트 톤으로 공간과 잘 어우러지게 시공하였습니다.

주방 뒤쪽 발코니를 확장하면서 협소한 주방에 꼭 필요한 내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확장부의 벽체와 천장에 단열 시공을 진행했어요. 이러한 기초 시공은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 하부장에는 소가전을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 겉에서 보면 깔끔하면서도 주방 내부에서는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작은 소품들을 둘 수도 있는 공간입니다. 작은 주방이지만 활용도 높으면서도 예쁜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욕실 Before

욕실 After

욕실로 들어가 볼까요?

슬라이딩 도어 상부장을 설치해 깔끔하면서도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한 욕실입니다.

화이트 & 그레이 톤으로 구성된 욕실 내부에는 최소한의 색감을 사용하여 깔끔하고 넓어 보이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젠다이는 졸리컷으로 마감하여 안전하고 간결한 공간으로 연출했습니다.

샤워 부스까지 이어진 젠다이 덕분에 욕실용품을 깔끔하고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무광 니켈 소재의 액세서리가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안방 Before

안방 After

안방은 따뜻하고 아늑해야 하는 공간인만큼 홈씨씨 창호로 외창과 내창을 교체하여 단열이 잘되도록 하였습니다.

다운 라이트와 T5 간접조명을 활용하여 전체적인 조도를 확보하면서 간결한 디자인으로 완성했어요.

넉넉한 수납공간 확보를 위해 고객님이 원하시는 구성에 맞게 컴팩트한 붙박이장을 제작하였습니다.

기존의 우드 톤 도어는 화이트 톤 도어로 교체하여 톤앤매너를 맞춰주었습니다.

작은방

작은방 또한 화이트 톤으로 간결하게 시공하여 통일감 있게 완성했습니다. 다운라이트를 활용하여 조도를 맞춰주었어요.

역시 화이트 톤 도어로 교체해 톤앤매너를 맞춰주었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답답하지 않고 실용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발코니 Before

발코니 After

마치며

지금까지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14단지 22평 아파트 리모델링 현장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 시공 사례는 어떠셨나요? 22평이지만 개방감 있고 간결한 느낌의 집으로 완성되었어요. 특히 공용부 디자인이 돋보이는데요. 거실과 주방을 효과적으로 분리하면서 활용도 높은 동선의 주방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같은 아파트, 평형대에서도 현장의 컨디션, 고객님의 선호하는 컬러, 디자인에 따라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며 저희 시공 사례를 보시고 비슷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원하시는 방향성에 대해 기준을 정하셔서 디자이너에게 전달해 주시면 니즈에 맞는 디자인을 제안해 드립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보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간의 가치를 더하다" 필로스 디자인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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